La canzone nostra ⟁

Gazzelle Lacri-ma 눈-물 Guarda che bella giorna-(ta) t’avrei tenuto vici-(no) non potevo capi-(re) respirami addosso ancora un po’, ti prego Non riesco a mangiare 한번 봐 얼마나 아름다운 날인(지) 난 널 가까이 두었을 거(야) 난 이해할 수 없었(지) 조금만 더 숨결을 느끼게 해줘 제발 아무 것도 먹히질 않아 * 원곡의 가사는 각 행의 마지막 음절을 다음 행의 처음 음절과 동일한 것으로 연결시키는 진행으로 독특한 라임으로 이루어져 다른 언어로의 번역으로는 그 맛을 살릴 수가 없다

Gazzelle Idem 항상 마찬가지 E se il mondo finisse domani se arrivassero gli americani io vorrei stare con te sotto le bombe con te mentre mi sparano e 내일 세상이 끝장난다면 미국인들이 온다면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너와 함께 폭탄 아래든 네게 폭탄이 날아온다 해도 se arrivassero mille tsunami se tornassero i tirannosauri io vorrei stare con te anche sott’acqua con te mentre ci mangiano e 끊임 없이 쓰나미가 온다면 공룡들이 돌아온다면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너와 함께라면 물속이라도 우리가 잡혀 먹힌다 해도

Gazzelle Polynesia 폴리네시아 Non mi va di andare al mare Non mi va la Polynesia Non mi va di fare le cose soltanto per fare Fantasticare 바다에 가고 싶지 않아 폴리네시아는 끌리지 않아 나는 단지 필요에 의해서 뭘 하지 않아 상상해봐

Gazzelle Scintille 불꽃 È come fossimo ancora in due Anche se siamo lontani, divisi in due È come fossimo ancora qui La tua bocca che sbadiglia Sul letto una tua ciglia 아직 우리 둘이 같이 있는 것 같아 멀리 떨어져 둘이 떨어져 있다 해도 여전히 여기 우리 같이 있는 것 같아 하품하는 너의 입 침대 위에 너의 속눈썹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