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o Dalla Caruso 카루소 Te voglio bene assaje Ma tanto tanto bene sai È una catena ormai Che scioglie il sangue dint' 'e 'vvene sai 그대를 정말 정말 사랑해요 너무나 너무나도요 알잖아요 이미 이 사랑의 굴레는 우리의 피를 녹여요 알잖아요 * 루치오 달라는 소렌토와 카프리 섬 사이에서 배가 고장나는 바람에 소렌토의 엑셀시어 비토리아 호텔에서 하룻밤 지내게 된 적이 있었는데 그가 묵었던 방이 우연히도 나폴리 출신의 성악가 엔리코 카루소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묵었던 방이었다고 한다. 거기에서 루치오 달라는 엔리코 카루소의 마지막 나날과 그에게 노래 레슨을 받던 어린 여학생 중 한 명에 대한 그의 열정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