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 e Blanco - Un briciolo di allegria

Mina e Blanco
Un briciolo di allegria
약간 희열을 느끼면서

Che poi ci siamo trovati sotto un chiaro di luna
Forse un po' stropicciati da una storia vissuta
E poco dopo eravamo stesi sopra una pietra
Coi capelli in mano come una matita
Scriverei una poesia
Ra-pa-pa-pa-pa-pa-pa-pa
Per un briciolo di allegria
Ra-pa-pa-pa-pa-pa-pa-pa

달빛 아래에서 우리 자신을 발견했어
아마 살아오면서 약간 굴곡도 있었겠지
잠시 뒤 우리는 돌 위에 누웠어
연필처럼 머리카락을 손에 쥐고
나는 시를 쓰겠지
약간 희열을 느끼면서

* 이 곡을 만들 때 Mina와 Blanco는 녹음을 따로 해서 서로 만난 적이 없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Blanco는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제 우상을 많이 만났는데 그들은 종종 저를 실망시켰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이라면 적어도 제게는 Mina가 언제나 신화적인 존재로 남을 겁니다. (Ho conosciuto molti miei idoli e spesso mi hanno deluso. In questo modo, almeno per me, Mina rimarrà per sempre un mito, un'entità.)"